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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 및 학습관리와 상위권 학교로의 로드맵 제시하는 코리아헤럴드 미국서부 조기유학

이제 2015년도 2개월남짓 남았다.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면서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것이 “유학”이다. 수능시험에서 타 영역에 비해 영어의 비중이 낮춰진다고 하지만,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영어는 미래를 책임지게 될 학생들에게 땔 수 없는 기본 자격 요건이 되고 있다. 언어란 무조건적인 학습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정확한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그래서 한국에서만 영어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에 가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해외캠프나 유학의 열풍이 식지 않는 이유이다.

코리아헤럴드 유학 프로그램은 이런 유학의 열풍 안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학생의 안전과 성공적인 유학생활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미국, 뉴질랜드, 필리핀 유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현지 직영 사무소를 두어 안전성 있는 학생 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국 서부의 경우 캘리포니아주 LA 근교에서 진행되어 타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다. 

이름이 생소한 지역보다 많이 알려진 곳이지만, 한국인의 비율이 3~4%대로 낮고, 백인의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그만큼 지역이나 학교에서 외국인에 대한 배려심이 높고, 재학생들도 타국가의 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열망이 있어 한국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학교의 경우, 교직원의 50%가 교육학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영어가 부족한 경우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영어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학기 시작전 학교에서 진행하는 ESL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있으며, 학교와 연계된 방과후수업 프로그램이 있어 학기중에도 영어 혹은 입시관련 시험(TOEFL, SAT, ACT.. 등) 준비를 할 수 있어 유학생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유학 프로그램 문의 시, 학교 수준 이외에 가장 많은 질문이 ‘누구와 함께 사느냐’ 이다. 바로 홈스테이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많다. 홈스테이 가족과 잘 맞지 않으면 공부에 집중 할 수 없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그런 학부모의 마음에 맞게 학업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가정 중, 학교장의 추천과 헤럴드 현지 직영 사무소 관리자가 직접 홈스테이집에 방문하여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경찰신원조회에 문제가 없는 가정으로만 배정을 하여 믿을 수 있다. 또한 현지 관리자가 수시로 학생의 생활에 대해 확인하여 불편한 사항에 대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학교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학업 관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7일(토요일), 국내캠프, 조기유학과, 해외캠프에 관련하여 서울 코리아헤럴드 어학원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11월7일(토) 오전 10시 : 해외캠프(미국,뉴질랜드,필리핀,사이판 등)
-11월7일(토) 오전 11시 : 국내캠프(외교아카데미, 차세대지식리더포럼)
-11월7일(토) 오후 1시 : 미국/뉴질랜드/필리핀 조기유학

예약은 필수이며 , 참가신청 및 프로그램 상세내용은 http://herald-uhak.co.kr 또는 1661-03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아헤럴드는 조기유학뿐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2016년 1월 22일부터 2박3일간 국내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하는 국내캠프(청소년외교아카데미, 차세대지식리더포럼), 미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 6개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 참가자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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