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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하당서 전남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출장상담회


[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전남도 출연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는 지역 중소 및 벤처기업 자금운영에 대한 고충해결을 위해 금융지원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지원상담회는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목포시 하당지구 폰타나비치호텔 베니키아 연회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는 전남지역 총 10개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및 운영에 대한 기업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여러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을 통해 금융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기업에서는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시간을 절약하고 기업에 맞는 자금조달 전략을 상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지원상담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ntp.or.kr) 또는 전남테크노파크 통합안내전화(1877-8972)로 하면 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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