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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안] 편의점 위장취업 10代 현금털이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현금과 담배를 훔쳐 달아난 양모(18) 군과 황모(16) 군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9월 28일 오전 0시30분께 광주 동구 황금동의 모 편의점에서 주인 김모(35) 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금고를 열고 현금 150만원과 담배 170갑(시가 76여 만원 상당)을 가방에 담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박대성 기자/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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