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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헤경 보험대상-마케팅 혁신상] 원스톱 토털 재무컨설팅 매력만점
미래에셋생명은 기존의 은퇴설계센터를 고객행복센터(일부는 고객행복프라자)로 확대 재편해, 고객별로 차별화 된 ‘원스톱(One Stop)토털’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난해에 걸쳐 올해도 마케팅부문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전국 주요 도시에 36개가 운영되고 있는 고객행복센터의 가장 큰 매력은 원스톱토탈 재무 컨설팅 서비스다.

보험ㆍ펀드 관련 기본 업무는 물론 신탁, 퇴직연금, 부동산, 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컨설팅 매니저 포함 150명)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상속, 증여, 가업승계 등 규모가 큰 컨설팅 시 미래에셋생명 금융 컨설턴트(FC)는 물론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신청을 통해 언제든지 전문 인력과 상담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이들은 고객행복센터 외 다른 곳의 업무 처리 시 동행하기도 한다.


보통 금융사의 영업 조직은 지역 단위로 구분되어 이용하는 점포나 컨설턴트가 아니면 원활한 상담에 제약이 따르지만, 고객행복센터를 중심으로 하나로 묶인 미래에셋생명의 영업 조직은 고객에게 즉시 서비스를 제공해서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고객행복센터와 MOU를 맺은 단체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고객감동 실천의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성철 미래에셋생명 마케팅부문장은 “고객행복센터는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핵심가치의 실현을 위한 미래에셋생명만의 차별화된 공간으로 고객에게 토탈 금융 서비스와 수준 높은 재무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고객 만족을 강조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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