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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회 헤경 보험대상-상품개발 혁신상] 요양시설 대인사고 최고10억 보상
‘동부화재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은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 받아 손해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보험상품이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면 다른 회사에서는 3개월간 ‘내마음든든화재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동부화재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유는 사회적 이슈인 급속한 인구고령화에 대비하고 신시장 창출을 위해 기존 장기보험에서 보장 받지 못했던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시설소유자배상책임 및 요양보호사에 대한 전문인배상책임을 새롭게 보장했기 때문이다. 


이 보험상품이 보장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양로원, 보육원시설, 장애인·재활원시설, 노인요양시설 등이 있다.

노인요양시설 배상책임 특별약관의 경우 시설의 운영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배상책임보험을 장기보험으로도 가입할 수 있게 하여 보험계약자들의 편의를 증대시켰다.

이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대인사고는 1인당 최고 1억원, 1사고당 최고 10억원, 대물사고는 1사고당 최고 1억원을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내마음든든화재보험은 주택물건, 일반물건 및 공장물건 모두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3, 5, 7, 10, 15년 만기로 보험기간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련 배상책임을 포함해 화재손해, 화재복구비용지원, 풍수재손해, 음식물배상책임 담보 등 각종 재물손해 및 배상책임 담보를 하나의 증권으로 가입이 가능하게 되어 재물 관련한 종합 보장이 가능하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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