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관광공사 사장과 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5 세계 평화와 한반도 안정, 희망 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참석해 ‘K스마일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후 기념촬영하는 정창수 사장(오른쪽)과 이영훈 목사. |
총연합회 관계자는 “K스마일 캠페인을 전 교우들이 동참하는 친절운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현재 한국교회가 펼치고 있는 ‘다행코리아’(‘다 같이 행복한 코리아‘를 만들자는 사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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