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고 예쁜 이마를 얻기 위해 과거로부터 여러가지 방법들이 동원되어 왔다. 판판하거나 꺼진 이마를 살리기 위하여 볼륨을 넣어주려고 오래 전부터 파라핀이나 실리콘 등 이물주사를 맞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보형물을 넣거나 자가지방이식을 하기도하고, 필러 주사를 맞기도 한다. 하지만 이마성형 수술이 늘면서 그에 따른 부작용도 크게 늘고 있다. 따라서 이마재수술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마시술의 경우 비 의료인에 의해 암암리에 시행되어온 이물주사로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가장 흔한 이마성형부작용은 이마보형물삽입경우, 보형물 주변에 피나 물이 차거나 전위가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이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물이 차는 것으로, 수술 후 보통 수년이 지나 나타나며, 이는 일종의 지연성 거부반응으로, 물이 차기 시작하면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물을 뽑으며 치료를 받아야하는 불편을 겪게된다. 이러다 결국 이마보형물제거를 고려하게 된다.
이마보형물을 제거하고 나면, 넣기 전보다 이마가 더 꺼지게 되고, 재수술을 하지 않고는 지내기 어렵다. 하지만 이마보형물 거부반응으로 문제가 일어났던 것이므로, 다시 보형물 등 이물을 넣을 수는 없다.
이마지방이식도 많이 고민해보지만 이 또한 영구적이지 못하고 흡수와 요철 등 많은 부작용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결국은 보형물 없는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바로 이로인해, 보형물 없이 이마재수술이 가능한 케이아트성형외과의 아트볼륨이마성형 수술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보형물에 의한 부작용이 생긴 경우에는, 보형물을 전혀 넣지 않고 이마재수술 및 이마볼륨형성이 가능한 방법이 아트볼륨이마성형이다.
케이아트성형외과의 아트볼륨이마성형은 내시경만으로 수술을 시행하며, 고랑진 이마 부위를 눈두덩의 두꺼운 자기살을 재배치하여 메워주는 방법이므로, 삽입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처음 수술의 경우뿐만 아니라, 보형물에 의한 부작용이 생긴 경우에도 매우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다. 또,삽입물 제거와 동시에 시행도 가능하므로 이마보형물을 제거하고 난 후, 꺼진 이마에 대한 걱정으로부터, 바로 자유로울 수 있다.
케이아트성형외과 김남복 원장은 “이마재수술의 경우, 첫 수술과는다른 방법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술되어야 하며, 재수술시에는 모두가 ‘표시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움을 원한다’며,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최고의 관건”이라 지적하며, 수술경험과 경력이 많은 의료진에게 상담 받아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복 원장은 본원에서 이루어지는 아트볼륨이마성형에 대해 ”삽입물을 넣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고 안전하며 수술효과도 영구적으로 유지된다”고 덧붙였다.
아트볼륨이마성형으로 유명한 케이아트성형외과는 압구정역 4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