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화성에도 부처님이 있다”…거대한 모래 ‘불상’ 발견
[헤럴드경제] 화성에서 모래로 된 ‘불상’이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나사가 공개한 화성 사진 속에 거대한 ‘불상’을 발견했다는 주장에 대해 보도했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UFO 헌터’팀은 “흐릿한 화성 사진에서 불상을 확인했다”며 화성에 외계인이 살아있었음을 확신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사이트 캡처]

‘UFO 헌터’팀의 스콧 와링(Scott C Waring)은 “사진 속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는 얼굴이 보이며 어깨와 가슴 부분이 명백한 불상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진은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 로버가 촬영한 것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