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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에어포트호텔, 가수 소리새 가을콘서트 연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인천에어포트호텔은 오는 24일 가수 소리새의 가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호텔은 이번 가을 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추억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소리새와 함께 감동과 낭만이 어울어지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소리새는 이날 대표곡은 ‘그대 그리고 나’ ‘도시의 자장가’ ‘당신이라면 좋겠네’ ‘아직도 못다한 사랑’ ‘여인’ 등을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고급 양식 코스요리가 준비되며 7시부터 30분동안 경품행사 및 레크레이션을갖는다. 이어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소리새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가을 콘서트의 입장권은 7만원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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