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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틱오픈런’ 21ㆍ27일 레진코믹스 브이홀서 개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1일과 27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 브이홀에서 합동 콘서트 ‘미스틱 오픈런’을 개최한다.

21일에는 지난달 래퍼 치타가 참여한 싱글 ‘흉터’를 발표한 가수 조형우, 엠넷 ‘슈퍼스타K5’ 우승자 박재정이 공연한다. 27일에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영수, 최근 ‘슈퍼스타K7’에 출연했던 밴드 리플렉스,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밴드 데이식스(DAY6)가 무대에 선다.


티켓 예매는 하나프리티켓(http://ticket.hanatour.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1만5000원(현매 2만원)이다.

한편, ‘미스틱 오픈런’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지난 5월부터 시작한 공연 프로젝트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뮤지션뿐만 아니라 다른 레이블 뮤지션들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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