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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의 영웅 박시후, 상반신 탈의하며 샤워신 ‘탄탄근육'
[헤럴드경제] OCN 16부작 드라마 <동네의 영웅>이 지난 6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동네의 영웅>은 첫 촬영부터 박시후와 조성하, 이수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모습과 영화 못지 않은 고퀄리티 장면을 연출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박시후는 샤워씬 촬영에서 탄탄한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에 남은 깊은 흉터와 예리한 눈빛이 극중 전직 비밀요원으로 활약할 모습을 짐작하게 만든다.

조성하는 중후한 매력 속에 빛나는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수혁과 함께 촬영 한 편의점 씬에서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극중 ‘생계형 경찰’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이수혁은 자유분방한 헤어스타일에 모델포스 넘치는 조각 같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동네를 지키는 정의감 넘치는 세 남자의 브로맨스는 물론, 실감나는 액션과 영화 못지않은 높은 퀄리티의 영상으로 다음해 초 방송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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