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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베’ 리키김 셋째딸 공개, 류승주 “태오 안닮았으면”
[헤럴드경제]방송인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가 셋째 딸 태라를 얻었다.

10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는 방송인 리키김과 뮤지컬 배우 류승주의 셋째 딸 출산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류승주는 분만시도 10분 만에 사랑스러운 딸을 얻었다.

태명 쭈쭈로 불린 셋째 딸은 류승주와 리키김의 품에 안겼다.

이에 리키김은 “올림픽 금메달 딴 것보다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키김은 “쭈쭈(셋째 태라의 태명)가 태린이 닮았으면 좋겠어, 태오 닮았으면 좋겠어”라고 아내인 류승주에게 물었다.

그러자 류승주는 “안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키김 류승주 부부는 지난 9월 19일 셋째 아이이자 딸을 얻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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