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한지원어학원 인강
최근 취업준비생에게 요구되는 영어능력의 기준이 토익, 토플시험 점수에서 영어 말하기로 이동하고 있다.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영어회화 능력이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경우 따로 시간을 내서 영어회화 공부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시간을 내서 공부하더도 우리 말과 영어의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말문이 트이지 않는다. 실제로 10년, 20년 넘게 공부해도 외국인 앞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는 한국인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지식재산경영원 온라인 교육센터(www.hanjiwon.co.kr)에서 10분만에 영어회화 공부를 마칠 수 있는 ‘한지원 텐미닛잉글리쉬’를 개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지원 텐미닛잉글리쉬’는 문법 없이, 필기도구 없이 오로지 영상만으로 매일 10분씩 공부하는 영어 스피킹 강의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피킹 템플릿을 반복 학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를 시작할 수 있다.
한지원 텐미닛잉글리쉬는 다양한 상황과 주제에 맞게 실제 사용 가능한 2개의 영어 표현을 예문과 함께 학습하는 방식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바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수업이기 때문에 저절로 흥미를 유발한다는 게 특징이다. 수업 시간도 하루 10분이면 되므로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에게도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한지원 텐미닛잉글리쉬 강의를 맡은 강사 MJ는 카이스트 대학원, 미국 Wisconsin Univ. 출신으로 현재 서울아트학교 강사와 슬로우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MBC 제시카고메즈 동시통역, KBS World 해외 취재원, 한국원자력발전소 영어 나레이션, CTS 특집 영어 MC 등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지원어학원 관계자는 “우리말을 할 때 주어와 동사 등을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영어 역시 자연스러운 ‘말하기’가 중요하다”며 “이와 같은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지원어학원 인강에서는 재미있고 편하게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10분 강의 한지원 텐미닛잉글리쉬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