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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라, ’2015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과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한 핑크 리본 캠페인에 맞춰 올해도 헤라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즌 핑크 리본 에디션은 헤라의 메이크업 베스트 셀러 헤라 ‘루즈 홀릭’을 리미티드로 출시하며, 자연스러운 혈색과 생기를 부여하는 헤라 ‘크리미 스틱 블러셔’를 새롭게 선보인다. 루즈 홀릭과 크리미 스틱 블러셔의 제품 케이스는 올 블랙에 핫핑크 리본을 포인트로 디자인했다.


‘전지현 립스틱’으로 불리는 헤라 ‘루즈 홀릭’(3.3g/3만2000원대)은 서울 감성을 닮은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컬러들로 구성 되어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루즈 홀릭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은 따뜻한 핑크 컬러로 ‘124호 핑크리본’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인다.

헤라 ‘크리미 스틱 블러셔’(7g, 4만원대)는 편리한 어플리케이터 일체형으로 내용물을 바른 뒤 퍼프를 이용하여 그라데이션 하듯 부드럽게 펴 발라 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헤라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hera.kr)에 핑크 리본 에디션 제품을 인증해 공유하면 한 달간 핑크 리본 카드 지갑 50개와 멀티 파우치 3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헤라 핑크 리본 리미티드 에디션은 10월 한달 간 헤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 일부를 한국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후원한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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