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설리와 최자의 데이트 목격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설리와 최자는 길 위에 나란히 서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밝게 웃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설리는 흰 남방과 청바지로 캐주얼 차림이었고, 최자 역시 편안한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14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설리는 이후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배우로서 활동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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