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호날두가 SNS서 반한 새 여친, ‘헉’ 소리나는 노출
[헤럴드경제]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 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여자친구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덴마크 ‘BT’는 지난 5일(현지시각) “호날두가 19세 모델 마야 다르빙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이리나 샤크에 이어 또 다른 모델이 호날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마야 다르빙은 덴마크의 톱모델이다. 


마야 다르빙은 호날두 보다 열 살 연하이며, 늘씬한 각선미와 섹시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마야 다르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입은 채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호날두는 마야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통해 처음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야 다르빙의 사진을 본 호날두는 첫 눈에 반했고, 올해 8월 연락처를 알아내 꾸준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에는 마야가 레알 마드리드와 말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관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리나와 결별한 이후 호날두는 수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와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