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5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회의실에서 정부3.0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가스안전 현장 교육의 중요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열린 제1회 ‘가스안전 나는 교수다’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대회가 끝난뒤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 네번째)과 수상자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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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제1회` 나는 교수다` 가스안전 강의 경연대회 (서울=연합뉴스) 5일 오후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회의실에서 정부3.0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가스안전 현장 교육의 중요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열린 제1회 `가스안전 나는 교수다` 강의 경연대회 후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왼쪽 네번째)과 수상자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10.5 << 가스안전공사 제공 >> photo@yna.co.kr/2015-10-05 17:45:53/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가스안전공사, 제1회` 나는 교수다` 가스안전 강의 경연대회 (서울=연합뉴스) 5일 오후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회의실에서 정부3.0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가스안전 현장 교육의 중요성과 품질 제고를 위해 열린 제1회 `가스안전 나는 교수다` 강의 경연대회 후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기동 사장(왼쪽 네번째)과 수상자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10.5 << 가스안전공사 제공 >> photo@yna.co.kr/2015-10-05 17:45:53/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