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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연맹회장기 꿈나무태권도대회, 남원서 열전
[헤럴드스포츠=박성진 무술 전문기자] ‘2015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꿈나무태권도대회’가 춘향전의 고을인 남원에서 10월 3일부터 시작됐다.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1천 2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 대회는 초등학교태권도연맹에 선수등록을 한 선수(A리그)와 비등록 선수(B리그)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등학생 태권도 선수들이 겨루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2시에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이현부 초등연맹회장, 이환주 남원시장, 이승완 대한태권도협회 고문 등이 참가해 대회를 축하했다.

대회가 펼쳐지고 있는 남원 춘향골체육관.

kaku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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