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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컵女 “제 비디오 사실 분?” 경매에 내놔 ‘경악’
[헤럴드경제]G컵 모델로 유명한 방송인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성적 행위가 담긴 동영상을 경매에 내놓겠다고 공표해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들은 코트니 스터든이 자신의 섹스 테이프을 촬영해 경매에 내놨으며 이를 촬영한 전문업체 비비드 엔터테이먼트 스티븐 허쉬 사장이 “지금까지 본 섹스 테이프 중 최강”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16세였던 지난 2011년 자신보다 35살이나 많은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유명세를 탔다. 

[사진=코트니 스터든 SNS]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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