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에는 취업이 어려워지고 불황으로 퇴직자들이 많아지는 탓에 소자본 창업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하는 사람보다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아 선뜻 아이템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매출이 보장되고 수익이 일정하게 나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선별해 본사가 튼튼한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

이런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담배는 매우 핫한 아이템이다. 담배는 하나의 기호로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최근 담뱃값 인상에도 수요가 줄지 않아 1년 내내 고른 매출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여 2014년 런칭한 담배 전문 스토어 다모아토바코가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다모아토바코는 사용자의 기호를 만족시킬 다양한 종류를 갖춘 ‘담배 전문 스토어’로 유럽과 호주,캐나다 등 해외시장에서 이미 사업성을 인정받은 아이템이다. 수년 동안 시장분석과 준비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 런칭한 브랜드로 현재 국내 흡연가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다모아토바코는 브랜드샵 프랜차이즈로써 다양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고 있는 모습이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연초담배, 롤링타바코, 전자담배, 파이프, 파이프토바코, 시가, 스누스 등으로 단일품목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담배를 구비해 수익성이 좋다.

그리고 다모아토바코의 본사는 점주의 투자 위험성을 낮춰 담배 전문 스토어로 추가적으로 수익분배와 로열티를 받지 않는 종신형 프랜차이즈로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주의 사업성과 경쟁력을 보장하고 있어 소자본 창업의 안전성을 보장해 주고 있다.

다모아토바코 관계자는 “특화된 제품력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출 수 있는 담배품목과 전자담배 신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소비자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브랜드샵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국내 최초의 담배멀티편의점 ‘다모아토바코’에 대한 창업문의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070-4228-57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