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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여왕의 품격 ‘레이디스 데이 프로모션’ 출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선선한 가을 모임을 하기에 적합한 계절이 찾아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규모 모임을 찾고 있는 여성들이 실속있는 가격으로 특급호텔에서 여왕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행사를 실시한다.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에서는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점심에 여성들을 위한 ‘레이디스 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신선한 메뉴로 구성된 점심 뷔페를 25% 할인혜택과 레드 와인 한 잔 제공으로 12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여유로운 분위기의 식사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4명 이상의 여성 고객들은 성인 1인 기준 점심 뷔페를 33,750원(세금포함)에 이용 할 수 있다. 기간은 2015년 9월 1일 ~ 12월 31일까지 매주 화ㆍ수ㆍ목 점심 뷔페에 이용 가능하며 멤버십 및 제휴카드와 중복할인은 불가하다. 

예약문의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뷔페 레스토랑 ‘가든 테라스’ (02-3282-6121)로 가능하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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