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며 행복한 여생을 보내길 바란다.

주거지에서도 이런 영향으로 풍수지리를 따라 명당을 찾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

첨단 과학과 기술을 겸비한 현재에도 풍수지리가 부동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또한 그 때문일 것이다.

부동산에서 이렇게 중요한 조건이 되는 풍수지리에 따라, 명당이 되는 위치를 찾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찾기힘든 명당 중 최고급의 명당이 옥천에서 발견되어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옥천군 마암리에 위치한 옥천양우 내안애아파트는 명당에 위치한 아파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으며, 각 건물(동)별로 풍수지리적 장점이 특화되어 더욱 화제이다.

일괄적 공개가 아닌 순차적 공개로 궁금증을 자아내던 양우내안애아파트의 풍수지리 중 101동의 건강과 장수, 102동의 권력풍수, 103동의 교육풍수에 이어 마지막 104동의 풍수지리적 특성이 공개 되었다.

전문 기문인 대한현공풍수지리학회 중앙회 부회장 김영용씨는 “서향에 노적봉이 위치하여 재물을 쌓는데 유리하며, 좌보로 남향이 설정되어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는 기운이 있어 104동의 풍수적위치는 29년간 재물이 끝없이 쌓일 수 있는 위치이다”라며 양우내안愛측으로 감정평가서를 보냈다.

옥천 양우 내안애아파트의 관계자는 “매번 공개시 마다 문의전화와 방문객 증가현상이 빈번한데, 이번 104동의 경우 무려29년의 재물기운이 존재하다보니 문의전화가 더욱 폭주 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했다.

지역주택조합의 피해 등으로 침체된 옥천의 아파트 시장이 풍수지리로 다시 일어나고 있어 옥천내 부동산시장의 미래를 밝을 것으로 보인다.

'옥천 양우내안애아파트'는 단지 인근에 옥천 IC, 옥천역, 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 뛰어난 전국 각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청산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도 완공될 예정으로 배후수요도 넉넉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서대근린공원이 조성예정에 있어 쾌적한 환경 및 그린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서대근린공원은 지역주민에게 녹지공간과 쉼터를 제공 할 예정이며 단지에서 공원도 조망할 수 있어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된다.

주변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도보권에 삼양초등학교, 장야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옥천여중.고, 옥천상고 등도 통학이 용이하다. 또 상업지역과도 가까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판상형 타입으로 설계돼 맞통풍으로 환기가 뛰어나며 전 세대가 남향으로 적용돼 주거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전용면적 59㎡의 경우 'ㄷ'형 주방동선을 적용해 주부들의 마음도 헤아렸으며 전용면적 84㎡는 넉넉한 드레스룸과 현관 앞 대형 수납공간을 갖춰 여유로운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옥천 양우내안애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 120가구, 84㎡ 160가구 등 총 280가구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비율로만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2017년 9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62-13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043-733-974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