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이사를 하면서 에어컨이전설치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다. 에어컨이전설치를 잘못하는 경우, 전기요금이 2배 이상 증가하며, 누수와 제품의 손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많은 이사업체들이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에어컨이전설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중 에어컨을 설치할 수 있는 전문가를 파견하는 업체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 이사업체 직원이 에어컨을 떼고,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에어컨을 떼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방법으로 설치를 하게 된다면 심한 경우 제품의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할 때 에어컨이전설치 전문업체와 제휴를 맺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선택해야 이와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포장이사 시 에어컨이전설치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업체에서 5톤 포장이사비용을 알아보아야 하며, 방문견적(이사의달인 제공, http://1666-2423.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견적을 받을 때 이삿짐센터 직원이 아닌 에어컨설치 전문기사가 파견되는지 확인하여, 경험이 많고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사가 파견되는 이사업체를 이용하여 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

에어컨이전설치 전문업체 캐리어매직앤드는 이사업체 850여 개의 브랜드와 제휴를 맺어 서울과경기, 인천 지역별로 전문팀을 배치하여, 포장이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안전한 에어컨이전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캐리어매직앤드는 스탠드에어컨, 벽걸이에어컨, 냉난방기 등 에어컨 관련 포탈 설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