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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 인순이보다 언니…60대 모델 명품 몸매 ‘네티즌 찬사’
[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 가수 인순이가 58세의 나이에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환갑의 나이에도 당당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모델의 명품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는 몸매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미국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한 모델 야스미나 로시(60)의 이야기와 함께 최근 촬영한 화보 여러 장도 함께 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출처=보어드 판다]

사진 속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야스미나 로시는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매력적인 눈웃음과 은발의 머리칼,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모델 로시는 군살 하나 없는 건강한 몸매로 여전히 입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보어드 판다]

프랑스 출신인 야스미나 로시는 적지않은 나이인 20대 후반에 모델로 데뷔했다. 그러나 로시는 아이를 출산 한 뒤에도 모델 일을 계속했다. 


로시는 젊음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유기농 식품 위주의 식습관과 오일 사용, 그리고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운동은 과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unplugd22@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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