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1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동결 결정 이후 주요 아시아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6% 상승한 3,100.28로 장을 열었다. 하지만 개장 직후 등락이 반복되다 하락세로 접어들며 오전 9시42분(현지시간) 현재 0.25% 오른 3,093.91을 기록 중이다.
선전 성분지수도 0.69% 오른 9,806.72로 개장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0.35% 오른 21,932.0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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