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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녀 축구선수들, 알몸에 바디페인팅만 하고 경기를…‘민망’
[헤럴드경제] 미녀 축구 선수들이 알몸 상체에 바디페인팅만 하고 축구 경기를 치렀던 모습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섹시사커 2012’ 대회에서 독일과 덴마크 선수들이 상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몸에 대표팀 유니폼 바디페인팅을 한 채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사진=게티이미지

아름다운 선수들의 경기에 관중은 박수갈채를 보냈고, 경기는 덴마크의 13-1 압승으로 끝났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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