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제 7회를 맞은 'SKEC 영어 글쓰기 대회'의 참가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유수의 청소년 영자신문 '주니어헤럴드'에서 SKEC 영어 글쓰기 대회 준비를 위한 특별한 팁과 노하우를 공개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주니어헤럴드'의 천성우 편집장은, "해를 거듭하면서 SKEC 영어 글쓰기 대회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작능력 경진대회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천 편집장은, "단어, 독해, 말하기, 듣기 등의 영역은 현재 한국의 영어 교육체계 내에서 충분히 소화가 가능하지만, 글쓰기 만큼은 여전히 어려움이 많은 편"이라고 지적하며, "그러한 이유로 SKEC와 같이 검증된 글쓰기 대회가 중요하기 때문에 '주니어헤럴드'에서 특집으로 다루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SKEC 영어 글쓰기 대회'는 주한 영국대사관의 후원 하에 서울교육대학교와 헤럴드에서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4일 제 7회 대회가 개최 될 예정이다. 현재 참가신청을 접수 중이며, 10월 28일까지 정시 접수를 진행하고, 10월 29일에서 11월 4일까지 추가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시접수의 경우 응시료는 4만원이며, 추가접수 시에는 4만 5천원이다.

제 7회 SKEC 글쓰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제 7회 SKEC 페이지 링크(클릭) http://njunior.heraldcorp.com/skec7/intro.php◀


[주니어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