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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명 숙면세럼 피부의 에너자이저! 안네마리보린 오렌지 블로썸!

독일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안네마리보린(Annemarie Borlind)의 오렌지 블로썸 에너자이저가일명 ‘숙면세럼’으로 불리우며 까다로운 국내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보린드는 1959년 독일에서 설립된 네츄럴화장품 브랜드로 "먹지 못하는 것은 바르지 않겠다"는 경영이념과 50년 이상의 경험을 통해 독일의 내츄럴 페이셜 스킨케어 분야 시장점유율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 TOP 브랜드 중 하나이다. 또한, 독립적인 친환경표준 인증기관인 에코컨트롤(EcoControl)로부터 친환경 마크를 획득, 인증 받은 네츄럴화장품 브랜드로서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의 주도권이 커지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도 해외에서 내츄럴 코스메틱 브랜드로서가치를 인정받은 안네마리보린은 프리미엄 네츄럴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안네마리보린의 오렌지 블로썸 에너자이저는 오일세럼과 수분세럼이 하나로 합쳐진 더블세럼으로 지친 피부에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안네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극도로 건조하거나 탄력이 떨어지며 자글거리는 주름과 윤기 없는 피부를 고민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에게 꼭 써봐야 하는 에너자이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블랙포레스트의 암반수를 사용하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최상의 원료를 공급받아 고집스럽고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생산하여, 제품력에 있어서는 독일 네츄럴 화장품 no.1을 자부하는 브랜드로 최근 뷰티 한류로 높은 기대치를 가진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태양의 황금빛 에너지를 담은 오렌지 블로썸 에너자이저는 사용 직전 흔들어 혼합하며 그 순간 눈앞에서 펼쳐지는 황금분열을 통해 속부터 되살아나는 피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죽기 전에 꼭 써봐야 할 세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마치 충분한 잠을 자고 일어난 듯 피부의 윤기와 생기를 선사하는 ‘숙면세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가 선택한 단 하나의 더블세럼! 이제 구매대행이 아닌 정식으로 10월 롯데홈쇼핑 정쇼를 통해 안네마리보린이 국내 팬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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