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플레인은 깨끗하고 청량한 탄산수 본래의 맛을 살렸고, 빅토리아 자몽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천연 자몽향으로 상쾌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500ml 용량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0개들이 1박스에 1만2900원이다.
웅진식품은 G마켓(www.gmarket.co.kr)에서 빅토리아 플레인과 자몽 출시를 기념해 특가전을 진행한다. 빅토리아 플레인은 1박스에 8900원, 자몽은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특가전 기간은 9월18일까지다.
한편, 국내 탄산수 시장은 닐슨 기준 연간 54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향후 10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한편, 국내 탄산수 시장은 닐슨 기준 연간 54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성장했으며, 향후 10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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