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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Sㆍ아이폰6S플러스 공개 이후 첫 주 선주문량 1000만대 넘어설 듯
[헤럴드경제]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공개 이후 첫 주 선주문량이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아직 애플이 선주문량을 정확히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이전 모델의 선주문량 기록을 깰 것으로 보인다며 14일(현지시간) 이 같이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문을 받기 시작한 지 24시간 내 주문량이 450만대 가량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400만대보다 높은 수치다.

애플은 12일 첫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이 제품들은 25일부터 배송에 들어간다.

애플 측은 선주문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트루디 물러 애플 대변인은 “전 세계적으로 이번 주 선주문이 매우 활발하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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