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군은 보통 현미, 완두콩, 달걀노른자, 우유, 키위, 버섯, 호두 등에 많지만 음식만으로 충당하기엔 한계가 있다.
대웅제약의 ‘임팩타민’ 시리즈는 비타민B군을 보다 고르게 섭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 비타민B군 최적섭취량(OD)에 맞춘 고함량 기능성 비타민 복합제로, 전 라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보다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임팩타민 파워’의 경우 고함량의 비타민B군 10여 종에 더해 면역증강에 좋은 비타민C와 비타민B군 10종,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 등을 균형 있게 함유해 피로와 스트레스의 개선 체력관리에 도움을 준다. ‘임팩타민 프리미엄’은 고함량 비타민B군 10여 종에 더해 비타민C, 아연 및 비타민 E, 항산화 성분 셀레늄 및 간기능 개선 성분인 UDCA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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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팩타민 실버’와 ‘임팩타민 파워 A+’ 는 각각 노년층과 청소년층의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출시됐다. 임팩타민 실버는 50대 이후 중·장년층용 제품으로 기존 종합영양제 대비 비타민B군을 고함량 함유하고 비타민C, 비타민E를 함유해 피로회복 및 면역력, 체력의 향상에 효과적이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