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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엘르’ 최연소 커버걸 “고혹적인 자태…‘카리스마’”
[헤럴드경제] 수지가 매거진 ‘엘르’ 최연소 커버걸로 낙점됐다.

14일 패션 매거진 ‘엘르’ 측은 수지와 함께 한 2015년 10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엘르’ 코리아 최연소 커버 스타로 발탁된 수지는 로마의 유서 깊은 저택을 배경으로 여인의 성숙함이 느껴지는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이번 커버 촬영지는 로마의 전통 있는 가문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오래된 저택에서 진행됐다. 은은한 핑크 빛이 인상적인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수지의 모습은 흡사 ‘로마의 여신’을 연상시켰다.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해맑게 장난을 치고 있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는 순간 촬영장 전체를 압도할 정도로 매혹적으로 변신했다.

국민 첫사랑에서 우아한 로마의 여신으로 변신한 수지의 모습을 담은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엘르’ 10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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