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상품권으로는 전국 130개 도시 400여개 금강제화,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구두, 캐쥬얼화, 핸드백, 골프 의류, 아웃도어 의류, 신사복 등 다양한 상품을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다양한 권종으로 구비되어 있다.
상품권 외에도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는 다양한 추석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고급 소가죽을 사용하고 고어텍스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이 유지되는 리갈 고어텍스 서라운드 신사화(25만8000원)와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크로크 엠보 소재로 제작된 브루노말리 엔리코 가방(29만8000~49만8000원)이 좋다.
여성을 위한 선물로는 고급 이태리 수입가죽으로 만들고, 다양한 착장에 포인트로 매치가 가능한 르느와르 스튜디오의 아베스 펌프스(23만8000원)를 추천한다. 핸드백 선물을 원한다면 브루노말리 아티스틱A(49만~75만원)가 좋다. 시간이 지날수록 질감과 광택이 살아나는 베지터블 가죽을 사용해 세련된 멋이 한층 살아 있으며, 신체에 밀착되는 부분에 독자 개발한 커브라인(CURVE LINE)을 적용해 완벽한 피팅감을 제공한다.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는 최근 트렌드인 스포티즘과 컬러 포인트가 사용된 랜드로바 그랜드슬램 스니커즈(18만8000원)를, 중장년층에게는 광폭, 쿠션, 경량, 유연성 등 12가지 기능을 모아 만든 랜드로바 하이드로(17만8000원)와 물 한잔보다 가벼운 148g랜드로바 네이쳐(19만8000원) 컴포트화가 좋다.
금강제화에서는 미국 정통 골프웨어 PGA Tour와 비제바노 신사복도 만날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추석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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