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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탈모샴푸 노타모5.5…FDA등록, 의약외품허가 등 제품력 눈길

환절기가 다가오면 많은 탈모인들은 긴장하게 된다. 여름 동안의 자외선 노출, 두피의 땀, 피지, 노폐물, 바닷물의 염분, 수영장의 화학 약품, 과도한 다이어트 등 각종 사회적 요인들과 모발의 휴지기가 겹치면서 탈모가 더욱 가속화되기 때문이다.

기존에 탈모가 없던 사람도 가을과 겨울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모발이 탈락할 수 있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탈모에 좋은 샴푸, 탈모 관리 방법, 머리 숱 많아지는 방법, 탈모에 좋은 음식, 탈모 클리닉 등이 관심 키워드로 떠오른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탈모 관리에서 간과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두피’이다. 얼굴과 몸에 사용하는 제품은 인증 내역, 성분 등을 꼼꼼히 따지고 명품도 마다하지 않는 반면, 두피 역시 엄연한 피부임에도 불구하고 샴푸의 성분과 안전성 등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이에 국내 천연탈모방지샴푸 브랜드 ‘노타모5.5’의 관계자는 “화장품을 꼼꼼히 고르듯이 샴푸도 성분과안정성을 따져서 사용해야 한다” 면서 “최근 의약외품 허가를 받지 않고서 탈모방지샴푸를 표방하는 천연샴푸들이 매우 많다.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식약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사항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탈모방지샴푸 중에서도 발모나 탈모를 치료한다는 식의 광고에는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며 “의약품이 아닌 탈모샴푸는 탈모의 근본인 두피를 장기간 케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의약품의 보조적 수단이기 때문에, 탈모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특히 두피 타입별로 중/지성용과 민감/건성용으로 나뉜 노타모 5.5는 효과적인 탈모 샴푸로 오랫동안 인기를 끌어 왔다. 대부분의 탈모 제품들은 단일 상품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아 민감하고 예민한 두피를 가진 사람들도 시원한 느낌을 내는 멘톨같은 자극적인 성분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노타모5.5는 허브 아로마 방향 요법을 적용해 저자극으로 두피를 세정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학생이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식약처 의약외품 등록,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고, 최근에는 미국 FDA, OTC부문에 정식 등록되면서 그 제품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노타모5.5 홈페이지(www.notam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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