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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 현대산업, 60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산업개발은 영통역 IPARK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해 60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0월 15일부터 2018년 3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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