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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멋지게 산다, 클라우드 하우스 빈백 출시

백화점을 비롯해 각종 오픈마켓에서 1인용 제품을 찾고 있는 싱글족이 늘고 있다. 혼자는 더 이상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단어가 아니다. 일 때문에,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아서, 다양한 이유로 그들은 둘이 아닌 혼자의 삶, 싱글라이프를 추구하고 있고, 이들을 위해 ‘높은 공간 효율성, 합리적 가격, 세련된 디자인’의 홈리빙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들도 우후죽순 늘고 있다.

이 가운데 고품격 리빙스타일을 제안하는 클라우드하우스가 새로운 스타일의 빈백(bean bag)을 출시하였다. 사람을 먼저 배려한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실용적인 디자인, 모던한 실루엣은 까다로운 싱글족을 비롯해 세련된 리빙스타일을 지향하는 패밀리족까지 다양한 포지션의 고객들에게 리빙아이템으로 신선한 매력을 보여준다.

가장 나다운 리빙공간을 제공한다는 일념 아래 클라우드 하우스는 양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로 세련된 라인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파대용 고품격 리빙아이템 ‘빈백’을 선보인다.


클라우드하우스의 빈백은 총 4가지 스타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라인업된 LAPUTA와 NIMBUS는 기존 출시된 라인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1인용 가구를 통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LAPUTA는 [걸리버여행기]에서 ‘공상에 잠긴 인간들이 살고 있는 공중에 떠 있는 섬’의 이름에서 붙여진 네이밍에서처럼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에 최적인 제품으로 넉넉한 사이즈와 모던한 실루엣을 지니고 있어 패밀리용 쇼파로 활용하기 좋다.

NIMBUS는 포근하게 감싸는 해먹타입으로 빗방울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제품이다. 비구름을 의미하는 NIMBUS는 빈백 본연의 파묻히는 듯한 편안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자세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되어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1인용 소파 제품이다.

클라우드 하우스의 빈백은 LAPUTA, NIMBUS, STRATO, CUMULO 4가지 타입으로 형태가 잡힌 디자인에서부터 빈백 본연의 자연스러운 형태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집들이선물, 가족선물로도 좋을 뿐 아니라 1인 고객에서 다가구 고객까지 넓은 포지션의 리빙아이템으로 다가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보여준다.

현재 클라우드 하우스 홈페이지(http://www.cloudhaus.co.kr) 를 통해 출시된 빈백은 오픈이벤트와 더불어 고객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격 제공으로 보다 친숙한 리빙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며, 추후 빈백을 비롯해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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