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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판매 1위’ HMDX&JAM 블루투스 이어폰 국내 첫 출시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미국 내 블루투스 음향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 HMDX&JAM이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HMDX&JAM은 미국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에서 23.5%라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확보(NPD 통계자료)하고 있다. 20년 이상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운드로 전세계 블루투스 오디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HMDX의 블루투스 이어폰 크레이즈(Craze)는 블루투스 3.0 EDR 버전을 채용해 10m 거리에서도 깨끗하고 끊김 없는 소리를 들려준다. 9.2㎜ 드라이버를 탑재하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도 뛰어나다. 약 3시간의 충전으로 6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며, 방습기능으로 땀의 침투를 막는다. 


JAM의 ‘트랜짓 미니’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블루투스 4.1버전으로 낮은 전력 소모와 고품질 사운드가 특징이다.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과 이어후크가 포함돼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다. 또 ‘SecureFit’ 기술이 적용된 터빈 형식의 이어팁이 들어 있어 더욱 안정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케이블선의 길이를 착용하기 쉽도록 조절해주는 ‘customtfit’ 넥 플레이트도 제공된다.


트랜짓 미니는 IPX 4등급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해 다양한 레저활동이나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다. 이어헤드 측면에 자석이 내장돼 착용과 휴대가 간편하며, 한 번 충전으로 7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스포츠,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운전, 업무 중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해 편리하다.

HMDX&JAM 블루투스 이어폰은 국내 공식 수입처인 디엠에이씨 인터내셔널의 온라인 쇼핑몰 디맥샵(www.dmac.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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