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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비타민하우스, 김치유래 ‘식물성 피부유산균’ 출시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면역과민반응으로 인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피부유산균’<사진>을 9일 출시했다.

식물성 피부유산균은 김치에서 유래된 식물성 유산균이 주성분으로, 온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은 물론 면역과민 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식약처에서 생리활성기능 2등급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L.sakei Probio65)가 사용됐다. 냉장유통으로 150억CFU(세균 등의 집락형성단위)의 생균 투입, 100억CFU 이상의 생균이 보장된다.

또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와 같은 화학첨가물을 배제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비타민하우스는 설명했다.부원료로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치커리섬유 등의 프리바이오틱스와 모유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를 함유한 게 특징이다. 가격은 1개월분 4만5000원.

식물성 피부유산균은 홈앤쇼핑 등 각종 온라인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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