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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빙빙·유역비 제친 중국 최고 미녀 1위 ‘완벽’
[헤럴드경제]15억 인구만큼 미인(美人)도 많다는 중국. 중국에서 미모로 연예인이 되기란 하늘에 별따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배우가 된 중국 여배우들의 미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화려한 미모로 월드스타로 등극한 판빙빙,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 김태용 감독의 아내 탕웨이 등 국내에서도 중국 여배우들의 인지도는 꽤 높은 편이다. 
판빙빙 [사진=웨이보]

최근 중국의 매체 궈지자이센은 중국 최고의 10대 여배우 얼굴을 선정해 화제가 됐다. 1위로 선정된 배우는 장쯔이, 판빙빙, 탕웨이, 유역비도 아니었다. 영예 1위는 2009년 영화홍보차 방한하기도 했던 배우 ‘가오위안위안(高圓圓,고원원)’이 차지했다.


10위 장징추

9위 쟈오웨이

8위 류이페이 

7위 탕웨이 

6위 리샤오란

5위 리빙빙 

4위 장쯔이 

3위 판빙빙

2위 쟈오쉰
쟈오쉰[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1위 가오위안위안

가오위안위안이 1위에 선정된 이유는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 때문. 정밀한 얼굴이라는 평가를 받은 판빙빙은 3위, 지성미 넘치는 얼굴이라는 탕웨이는 7위에 랭크됐다. 이어 류이페이는 ‘인간의 얼굴이 아닌 선녀의 얼굴’ 이라며 8위를 차지했다. 특히 10위에 랭크된 장징추는 한국 유명 성형외과에도 인정한 완벽한 미모라고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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