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페셜티 아메리카노 파격적인 1000원 일산 행신역점 창업문의 빗발쳐
거품 없는 파격적인 창업비용, 고품격 인테리어, 14년 이상의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의 강력한 지원 등 차별화된 성공경쟁력으로 브런치카페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빈스커피’가 Premium Specialty Americano(프리미엄 스패셜티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매하는 새로운 가맹모델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더 바빈스’를 론칭했다.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를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혁신적인 컨셉으로, 이미 그 반응이 매우 뜨겁다. ‘더 바빈스 일산 행신역점’의 경우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주변에 수 많은 경쟁업체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로 놀라운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The 바빈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아리비카 프리미엄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만든 아메리카노를 1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는 점이다. 일상 속에서 하루 여러 잔의 커피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더 바빈스’의 이러한 전략은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 파격적이지만 맛과 품질은 뛰어나다는 것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더 바빈스 일산 행신역점’은 단돈 천원에 100% 아리비카 프리미엄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해 만든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매장 오픈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문을 하려는 고객들이 긴 줄을 만들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이다.
이러한 인기는 자연스럽게 창업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 바빈스 행신역점’이 특별한 홍보도 없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The 바빈스’ 본사에서는 창업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확실한 가맹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보통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전문점의 경우, 저렴한 원두를 사용해 진정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없다. 또한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더 바빈스’는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이라는 높은 품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테이크아웃 판매는 물론, 홀 운영을 통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개발한 최고의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즉, 평범한 커피전문점이 아닌 말 그대로 품격 높은 문화 공간을 만들어 고객몰이를 한다는 의미다.
또한 기존의 저가 커피 판매 브랜드들의 낮은 마진율을 개선하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본사에서 파격적인 물류지원을 한다. 따라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본사 물류지원 시스템의 핵심은 꾸준하게 안정적인 매출과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 이를 위해 가맹점에서 주문한 원두와 같은 양을 다음 달에 무상으로 공급을 한다.
즉, 주문한 원두만큼 본사에서 무상 지원한다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다. 이러한 혜택은 론칭 기념으로 브랜드가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따라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더 바빈스’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소비자들이 중시하는 품질 좋은 커피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해 전략적으로 커피시장을 확실히 공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 바빈스’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일산 행신역점에서 첫 번째 창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참석한 예비창업자들에게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착순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예약은 전화(1588-0672)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