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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한 걸그룹 ‘짜리몽땅’…여인혜, 10kg 폭풍감량 눈길
[헤럴드경제] 짜리몽땅이 데뷔한 가운데 폭풍 다이어트한 여인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인혜는 데뷔를 앞두고 10kg을 감량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갸름해진 얼굴과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며 확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변신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짐작케 한다.

실제 확 달라진 모습의 여인혜 사진은 ‘짜리몽땅 여인혜 10㎏ 감량 전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티즌은 “다이어트가 성형수준. 이래서 살을 빼야 하는구나” “미모가 물이 올랐네” “다이어트 비결이 뭐야”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짜리몽땅 소속사 측은 “여인혜가 데뷔를 앞두고 운동과 식단 조절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10kg 감량에 성공했다. 다른 멤버들도 다이어트에 성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짜리몽땅은 오늘(4일) ‘밥은 먹었니’를 공개하며 데뷔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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