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추천 고객에게는 추가 지원금 혜택도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현대증권(사장 윤경은)은 4일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입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식 입고 이벤트는 오는 10월30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입고대상은 코스피, 코스닥, 해외주식이다.
현대증권은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주식을 현대증권으로 입고 후 일정 금액 이상 매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의 재테크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타사 대체 입고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며 매매발생 시 1만원을, 3000만원 이상 입고 후 1000만원 이상 매매 시 3만원, 5000만원 이상 입고 후 1000만원 이상 매매 시 5만원, 1억원이상 입고 후 5000만원이상 매매 시 10만원, 5억원 이상 입고 후 5000만원 이상 매매 시 50만원의 재테크 지원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현대증권은 친구추천 고객에게 추가 지원금의 혜택을 제공한다.
곽진규 스마트마케팅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많은 고객들이 재테크 지원금도 받고 현대증권의 스마트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해보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확인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