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판매 대상은 자사 및 타사의 모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보상판매는 거치형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대시(DASH)’와 최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이 적용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미니(mini)’ 등이 포함됐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 34만9000원→26만9000원 ▶아이나비 R900(16GB) 49만9000원→33만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mini(16GB/후방카메라포함) 29만9000원→23만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32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64GB/후방카메라포함) 75만8000원→50만 9000원 ▶아이나비 X1 DASH AR패키지(16GB)와 아이나비 QXD900 mini(32GB/후방카메라포함) 67만8000원→46만9000원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 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기존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최신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첨단 기능이 탑재된 아이나비 제품으로 안전하게 고향길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