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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임당 이영애, 문호리 전원주택 공개…평화로운 분위기
[헤럴드경제]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사임당’을 통해 11년의 공백을 깨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드라마 ‘사임당’은 조선시대 유명 서화가이면서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기도 했던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 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영애의 집도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설 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과 쌍둥이 남매 승권, 승빈과의 전원 생활이 공개된 바 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영애의 전원 주택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정원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전원 생활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사실 서울을 떠나 이곳에 자리잡은 것도 모두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 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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