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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을 보면 체질이 보인다, 얼굴보는 한의사 박민철 원장의 얼굴보는 법

우리가 한의원에서 많이 듣는 체질에 대한 이야기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질환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많지만 체형, 즉 몸의 생김새와 발달된 형태에 따라 구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에 한 발 더 나아가 각자 다른 얼굴 생김새에 따라 체질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송파구에 위치한 밝은내일한의원 박민철 원장은 “얼굴은 감정의 표현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기에 그 사람의 성격이 얼굴에 새겨짐은 당연한 것이고 또한 굳이 세부적으로 보지 않더라도 사람의 안색에 따라 의사가 아닌 일반인도 건강상태를 유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온 모든 과정들이 얼굴에 기록되어 나타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즉,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나 그 동안의 행적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밝은내일한의원 박민철원장이 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얼굴을 먼저 보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이어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면 “얼굴이 네모나면 신체 내부활동도 네모나게 각이 져 “기운이 잘 막혀 이유없이 여기저기가 아플 수 있으며 짜증이 많고 성격 역시 고집이 세고 자기 주관이 강하며, 얼굴이 둥근 사람은 몸도 둥글게 돌아가기에 몸 여기저기 노폐물이 잘 쌓이고 잘 뭉치며 순환장애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비만을 조심해야 하고 특히 여자 아이들은 성조숙증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밝은내일한의원에는 특히나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수험생의 문의가 많다. 수험생에게 성적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총명탕을 처방하기보단 개개인의 얼굴에 따라 달라지는 체질에 맞춰 약을 처방하고 치료방법도 생김새에 따라 달리 적용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공부하는 방법과 운동법 그리고 직업의 선택도 얼굴을 보고 가이드라인까지도 제시 한다. 이는 잘못된 공부와 직업선택으로 인해 생기는 병들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박민철원장만의 세심한 배려다.

얼굴보는 한의사 박민철 원장은 마지막으로 “얼굴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집합체입니다.항상 얼굴을 살피고 그에 따른 치료와 관리를 해준다면 치료를 넘어 병을 예방하게 되고 또한 개인에 맞는 체력관리, 집중력개선 방법을 제시해 수험생의 학업성취를 위한 성적향상 그리고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고 설명했다. 

<밝은내일한의원 홈페이지 www.radiantclinic.co.kr>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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