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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유타, “여자친구 보다는 엄마가 먼저”
[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유타가 여자친구 대신 엄마를 택했다.

31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결정 장애’를 주제로 평소 결정을 어려워하는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는 ‘엄마의 생신과 여친의 생일이 겹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엄마는 평생가지만 여자친구는 헤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엄마와 점심을 먹고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으면 문제없다”는 의견을 내놔 폭소를 선사했다.

한편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화장실 지금 간다 VS 잠시 뒤에 간다’라는 시청자 고민에 “화장실은 참았다가 나중에 가면 진짜 시원하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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