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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인프라코어, 자회사 밥캣 지분 1547억원어치 처분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 주식 547주를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1547억4630만원이며, 처분 후 지분율은 75.5%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출자 환급을 통해 차입금 상환 혹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고자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지분 매각 이유를 설명했다.



yesyep@heraldcrop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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