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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음원, E-Book까지…디지털 콘텐츠 허브 꿈꾸는 타이탄플랫폼

• 아마존, 세계 최대 디지털 콘텐츠 유통기업 꿈꾼다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의 보급 확대와 급격한 발달은 우리 사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의 디딤돌이 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과거 디지털 콘텐츠를 ‘소유’하던 시대에서 이제 소비'는 시대로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콘텐츠 접근성의 발달로 일어날 수 있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시스템 또한 동반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스마트 기기의 확산으로 디지털 콘텐츠 유통 시장 역시 급성장 하면서 콘텐츠 기반의 트랜스 미디어 플랫폼 선두주자인 타이탄플랫폼(대표 윤재영, http://titipi.com)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JST 벤처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설립된 타이탄플랫폼은 단기간에 사업화 우수 사례를 인정 받아 Start-up 스타기업에 선정된바 있으며, 이후 다양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글로벌 네트워크, 멀티미디어 디바이스를 갖춘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 기반의 트랜스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 – 윈벤션
윈벤션은 개인, 단체, 기업 등에서 제작한 동영상, 음원, E-Book, 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자체 개발한 통합 권리 보호 기술을 적용하여 합법적이고 클린하게 유통 및 공유하며 관심사가 유사한 이용자들이 관계 형성을 하는 소셜 네트워킹, 퍼블리싱, 협업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트랜스 미디어 플랫폼 서비스이다.

타이탄플랫폼은 윈벤션을 통해 저작권 보호의 원칙 아래 디지털 콘텐츠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콘텐츠 제작자에게 수익을 쉐어하는 플랫폼 형태의 표준화된 콘텐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윈벤션을 통해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함께 합법적인 거래가 가능하며, 윈벤션 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통해 더 즐겁고 다양한 지식을 나눌 수가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 클루웍스(Clueworks)
제4의 미디어라 불리는 디지털 사이니지는 공공장소에서 이미지는 물론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로, IT 기술이 결합된 일종의 옥외광고 형태이며, 최근 틈새시장을 넘어 주요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클루웍스는 개인, 가정용 통합 미디어 서비스 및 사물 인터넷 접속 장치로서 다양한 장소의 디바이스에 각종 디지털 콘텐츠를 디스플레이 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이다. 클루웍스는 타이탄플랫폼이 자체 개발한 CMS(윈벤션)를 통하여 원하는 콘텐츠를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제어, 제공하여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을 제공한다.

타이탄플랫폼 윤재영 대표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의 급성장과 사용자 참여 기반의 소셜 커뮤니케이션 협업으로 새로운 정보와 매체의 중심에 디지털 콘텐츠가 우리 생활과 함께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 선보일 윈벤션 서비스와 클루웍스 제품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안전하게 공유하고 공급할 수 있는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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