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는 배우 황정음의 과거 화보가 다시 주목을 끌었다.
황정음은 2013년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한 화보에서 섹시함을 뽐낸바 있다.
화보 속 황정음은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수영복과 중요 부위만 가린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황정음의 절개된 수영복 가슴라인은 풍만하고 탄력 있는 볼륨감을 그대로 드러나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황정음은 헝클어진 머리와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한층 더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하는 MBC ‘그녀는 예뻤다’ 측은 지난 26일 티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