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입주민들을 위해 ‘행복스티커 봉인제’를 기획하고 현관 도어락에서부터 붙박이장까지 행복스티커를 봉인, 입주자가 새 상품을 개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
최근 이곳 아파트에 입주한 한 부부는 마치 명품상품을 열듯 현관입구에서 (주)서한이 마련한 ‘행복스티커’를 개봉하고 새 집으로 입주했다.
입주자는 “소소한 이벤트지만 새집에 들어오는 입주민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서한의 정성에 감동받았다”며 “평생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주)서한 입주담당자는 “입주자들이 새집의 첫 주인으로 들어오는 기분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마련, 이번에 처음 적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2차는 모두 429가구로 구성됐으며 입주개시 첫 주에만 90가구가 예약을 잡는 등 새 집으로의 이사를 서두르고 있다.
(주)서한 김민석 이사는 “서한의 지속적인 성장은 항상 믿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 덕분”이라며 “항상 행복이 가득한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서한은 지난 6월 수목원 서한이다음 완판에 이어 9월초 대구혁신도시 입구에 전용 59㎡(96가구), 74㎡(80가구), 84㎡(196가구) 총 372가구로 구성된 ‘각산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053)79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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